2024 년04월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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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가림토와 신대문자는 낱말만 다르지 서로 주장하는 형식과 내용이 너무나도 닮았다.
과연 니혼의 극우 신대교와 환단고기는 어떤 관계일까?③ 분명한 것은 신대교(1867년)라는 니혼 극우집단의 황당한 종교가 '환단고기(1949년)'보다도 먼저 시작되었고, 이것 하나만으로도 신대교와 '환단고기' 사이의 모든 관계가 설명된다고 봅니다.
참고: 부산 외국어 대학교 '김 문 길' 교수
증산도/환단고기/가림토
민족종교?란 탈을 뒤집어쓴 윗놈들은 과연 누구들인가?허무맹랑한 1만년을 찾기 이전에 이들은 과연 '언제/어디로부터 비롯되었는가?'를 살펴봐야 할듯..
그들은 누구인가?
이정도 했으면 한글낱자를 가지고 분석 해 볼까..아래의 니혼 신대교의 '신대문자'라는 것에는 아래아(ㆍ)와 반치음(△) 여린히읗(ᅙ)이 없다. 이것은 한글역사에서 '아래아/반치음/여린히읗'이 사라진 16세기 이후 즉, 1867년 즈음에 짜집기한 것임을 뜻한다. 아랫그림은 아래아가 현대한글처럼 닿소리(모음)의 짧은 획으로 표현 됨.(한글원리를 모르고, 단편적인 문장을 바탕으로 짜집기 했음)
드디어 그 황당한 증산도의 가림토.. 오~ 놀랍게도 아래아(ㆍ)와 반치음(△) 여린히읗(ᅙ)도 있소이다. 다시 말해서, 이놈은 한글의 창제원리와 28자가 자세히 밝혀진, 1940년(해례본 발견) 이후에 베낀 것임을 뜻하는 겁니다._ 환단고기(1949년)(한글의 원리를 확실히 파악한 후에, 약간 엉성한 척~ 편집했다. (오롯을 -> 엉성으로) 그리고 아래에 "P"처럼 보이는 것은 한글의 제자원리에 어긋나는 것임, 한글의 제자원리에는 구븐선(곡선)이 없음)
이렇듯, 가림토는 신대문자 보다도 한참 후배라는 얘기입니다. ^^물론, 니혼의 신대교가 증산도 보다도 선배라는 얘기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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